
디자인적 사고 : 프로토타이핑 프로토타이핑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며, 복잡한 인터렉션을 전달할 수 있다. 또한, 디자인 의도를 문서화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. 사용자 중심 디자인은 크게 4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질 수 있는데, 이는 아래와 같다. 만들어 내다 (Generate) 전달하다 (Convey) 문서화하다 (Documnet) 배우다 (Learn) 디자인 문서가 효과적으로 디자인 의도를 전달하지 못할 때 필요한 것이 프로토타입이다. 또한 디자인 문서가 진화하기에 충분히 유연하지 않거나, 이상적인 장기적 결과에 대한 경로로만 제공된다면 프로토타입이 필요한 부분이다. 프로토타입을 문서화하기 위해서 프로젝트의 목표를 우선 작성한다. 팀원들이 어떻게 문서화하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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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2. 29. 01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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